숭실대학교 연출전공 합격
- 조회 : 299
- 등록일 : 22-12-09 19:46
입시는 전략이다!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연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대학입니다.
그 이유는 현직에서 활발히 뛰고 있는 젊은 감독님들의 합류로 인해,
이론적 접근 뿐만아니라 실기적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식들을 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교수님들로는
늑대소년(2012.각본.감독)
승리호(2021.각본.감독)를 연출하신 조성희감독님.
안시성(2017.각본.감독)을 연출하신 김광식감독님.
그리고 프로듀서로 영화계에 몸담고 계신 전려경pd님.
그 외 많은 교수님들...
젊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교수님들의 영향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은 실기시험이 이야기구성인데,
다른 대학교 이야기구성과 다르게 사진5장을 구술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 입니다.
그 만큼, 글 쓰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기획적인 마인드도 본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2단계는 영상자료 감상 후 영상에 대한 비평 평가입니다.
영상을 분석/비평할 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소비자적 관점에서의 영화를 보는 시각이 아닌,
생산자적 관점에서의 영화시각을 충분히 길러야 할 것 입니다.
그 만큼, 영화를 많이 보고, 분석및 비평능력을 길러야 하며,
기획적 마인드의 글쓰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 할 것 입니다.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은
젊은 교수님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이 포진되어져 있기에,
미래를 이끌고 나갈 진취적이고, 창의적 인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진취적이고 창의적 인재는
몇 일만의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없습니다.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과 끊임없는 고민,
그리고 영화를 쩍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아픔,
그리고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려갈 수 있는 용기등이 필요로 합니다.
2015년 개설한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은
내러티브 중심의 현장형 영화 제작 교육을 목표로 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무기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그러나 관객을 염두에 둔 영화제작 교육을 실행할 것 입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가 되시겠습니까?
도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