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출입시반 수강생들이 2월에 이어 두번째 단편영화를 촬영하였습니다.

시놉시스-시나리오-스토리보드-캐스팅-촬영-편집까지

일련의 영화제작 전반의 과정을 배우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신만의 생각이 담긴 단편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예술은 이론으로만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전경험을 해 보아야만이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천만스토리 영화연출입시반 수강생들은

영화를 소비하는 소비자(관객)에서 생산자(연출)의 시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영상을 화면속에 담아낼 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야기속에 그리고 스토리보드속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힘이 만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