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핫한 대학교입시 과중 하나는 영화과입니다.

지원자 숫자로 연극영화과 순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연출전공 연극영화과수시 및 연극영화과정시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교 영화과는 한예종 영화과입니다.

36명 모집에 1211명.

 

두 번째로 많이 영화과연출전공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교는 단국대학교 영화과입니다.

12명 모집에 1.058명

 

지원자로 숫자로 본 연극영과과 순위에서 1000명을 넘기며 1,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수시는 몇 명이 지원했을까요?

15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했습니다.

지원자 숫자가 현저히 적은 이유는 1차 내신성적으로 먼저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연극영화과 순위 1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어느정도 지원했을까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네오르네상스 전형(학생부종합) 영화전공.

5명 모집에 109명 지원, 연극영화과 순위 20위입니다

 

인서울 대학교 영화과 중에서 1차 내신으로 선발하지 않는 대학교를 살펴보면

동국대 영화영상학과는 8명 모집에 682명이 지원하였습니다.

동국대는 연극영화과 순위 5위입니다.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수시전형. 10명 모집에 896명 지원

연극영화과 지원자 순위 4위입니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영화전공은 19명 모집에 449명 지원,

경쟁률 23.69:1이며 연극영화과 지원자 순위 9위입니다

2019년도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영화전공 경쟁률 49.68:1로 높았지만

2020년도에 1차 내신우선선발로 바뀌면서 지원자 숫자가 반이하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도 국민대학교 영화전공 입시계획안을 보면

1차 실기선발로 바뀌었습니다.

2021년도 수시 예상지원자는 1000명 가까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극영화과 순위를 통해서 인서울대학교 지원자 숫자를 살펴보았는데요,

인서울 대학교를 최종합격 하기 위해서는 천명 가까운 지원자를 경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나의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을까요?

면접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서울 모든 대학교에서 공통으로 묻는 질문은 바로

“연출경험 있어?”입니다.

 

이제는 영화이론 만으로 영화과 대학교에 들어갈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영화이론 위에 연출경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읽어내야 합니다.

입시이기 때문에 더더욱 단편영화연출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1000명의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서는

영화이론 위에 단편영화연출경험을 쌓아올려야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영화연출학원 천만스토리에서는

영화이론을 바탕으로 한 단편영화연출 실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영화이론만 강의하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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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천만스토리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