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가 모든 대학교 영화과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36명 모집에 1121명이라는 어머무시한 지원자들이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1차 시험인 국어. 영어가 폐지가 된 영향으로

지원자가 더 많이 몰린 영향은 분명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한예종 영화과 1차 국어, 영어가 폐지되었습니다.

당연히 올해도 지원자 1000명을 넘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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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영화과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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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학교 영화과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젠 이론만으로 합격하기에는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빨리 눈을 떠야 합니다.

경쟁력을 더 키우기 위해선 이론위에 무엇이 올려져야 할까요?

단편영화연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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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과입시면접에서 한예종 영화과 뿐만 아니라

모든 영화과 대학교에서 공통으로 질문하는 질문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연출경험있어?입니다.

연출경험을 통해서 좀 더 진일보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물론 영화제출품하고 수상까지 하면 더더욱 좋겠죠.

최종합격을 위해선 연출경험에 대한 질문을 모든 영화과 교수님들이 물어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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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를 찍는데, 그럼 내신공부는 언제 하나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예체능은 내신과 실기를 동시에 해야하기에 그만큼 더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한예종 내신이 20% 차지하지만 중요한 이유는 실기동점자가 나왔을 경우

내신으로 당락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내신은 실기가 상위권에 안착된 상태에서 내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실기가 안되는 상황에서 내신 20%의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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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치열한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 인가?

이 질문을

다른 말로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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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이상의 지원자들 속에서 나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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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론 위에 단편영화연출 경험이라는 팩트를 추가해줘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