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영화과 영화연출 2020년도 경쟁률은 23.63:1 이었습니다.

그런데 2019년도 경쟁률은 100:1가까이 되었는데

갑자지 2020년도에 경쟁률이 1/4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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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2019년도에는 1차를 실기로 선발하였는데,

2020년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1차를 내신으로 선발하였기 때문입니다.

1차 내신합격자 컷은 2.9이었습니다.

 

 

2021년도 올해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두둥~~~

1차 실기70% 학생부교과 30%로

2019년도와 동일하게 바뀌었습니다.

즉 내신이 약한 국민대학교 영화과 지망생들도 지원이 가능하고,

실기득점에 따라서 합격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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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영화과 실기시험을 살펴보면

시를 기승전결로 재구성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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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고사 내용이 여러번 바뀐 국민대 영화과인데요

첫번째는 스토리보드

두번째는 주어진 시 또는 소설을 기승전결로 재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제시된 시를 기승전결로 재구성

이번 시험은 명쾌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수험생분들에게 혼란이 없을 것으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작년과 바뀐 국민대 영화과 입시정보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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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내신으로 뽑음 ---> 1차 실기로 뽑음

2. 실기고사가 시.소설이라는 범위가 주어졌음 ----> 시(POEM)로 한정된 명쾌함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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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입시에서 국민대 영화과를 지원할 계획이 있으신 수험생분들은

바뀐 입시요강을 꼼꼼히 체크하시어,

좋은 결과 맺길 응원하겠습니다.